마리아 신심
건강의 성모 마리아 (트라이게라)
건강의 샘 왕립 성소 · 카스테욘
세라 덴 메노르 산맥에 위치한, 치유 효능이 있다고 여겨지는 샘 옆에 있는 트라이게라 건강의 샘 왕립 성지는 16세기부터 왕들이 애용해 온 발렌시아 북부의 주요 성모 마리아 성지 중 하나입니다.
기원과 역사
이 신앙심은 138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양치기 형제인 아나스타시오와 하이메 소를리가 치유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샘물 옆에서 작은 성모상을 발견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곳에 최초의 은둔처가 세워졌습니다. 고딕 양식에서 시작된 이 성소는 14세기에 건축이 시작되어 16세기에 절정에 달했으며, 이후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의 증축이 이어졌습니다.
카를 5세는 1542년에 이곳을 "왕실 은둔소"로 선포하고 보호했으며, 필립 2세는 이 특권을 갱신하고 1555년 교황 칙령으로 확정했습니다. 이곳은 몬테사 기사단과 병원회와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발견 장소에 있는 기적의 예배당과 우물에 구현된 성모 마리아와 샘물의 연결입니다. 이곳은 2007년부터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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