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신심
몬테마요르의 성모님
모게르(우엘바)의 수호성인
모게르의 수호성인인 몬테마요르의 성모는 중세 시대부터 이 지역의 은둔처에서 숭배되어 왔으며, 1854년 콜레라 대유행 당시 그녀의 보호가 도시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기원과 역사
몬테마요르 은둔소는 14세기 후반(1380년경)부터 기록에 남아 있으며, 1431년의 유언장은 중세 후기에 확립된 신앙심을 확인시켜 줍니다. 전승에 따르면, 이 성상은 1470년 알폰소 누녜스가 타마르 산의 참나무 구멍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1854년 콜레라 대유행 당시, 모게르 시의회는 성모 마리아를 수호성인(성 요셉과 공동 수호성인)으로 선포하고,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성모 마리아의 보호로 해석했습니다. 이 성모상은 1936년에 파괴되었다가 나중에 재건되었습니다. 1991년 6월 15일에 정식으로 대관식을 거행했으며, 1993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모게르의 라 그라나다 성당에서 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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